한달만의 새벽 세차. 겨울왁스 적용기 - 데피니티브 왁스 율리시스

2020년 12월 20일 새벽 3시에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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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1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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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 열어놓고 실내 청소 후 베이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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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물

마로렉스 1.5리터 압축분무기, 철분제거제, 데피니티브 프리워시 (1:10), 라보 프리머스(1:10)와 테코멕 폼렌스, 원버킷, 케미컬가이 샤기워시패드, 셔닐워시미트, 케미컬가이 오토워시 35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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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분으로 철분제거제를 뿌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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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위에 압분으로 데피 프리워시 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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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수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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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렌스로 라보 프리머스 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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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수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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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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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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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와 엔진룸 드라잉 마무리 (케미컬가이 P40 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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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잉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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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드레싱 (케미컬가이 v07 타이어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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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드레싱 (카챔 휠코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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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샌딩기와 프리마 아미고로 페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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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 겨울 주력 왁스인 데피니티브 왁스 율리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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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세차장이라 습해서 전체 도포하고 스와이핑 테스트하니 10분후 버핑이 적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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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발림과 힘들이지 않는 버핑으로 테인s님처럼 연약하고 연로하신분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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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벤트 향은...안추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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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에 적용해 본 결과 광도 우수하고 지속성, 방오성 그리고 버킷 세차후 세정제 영향을 받지 않아서 송풍기 및 타월 드라잉이 편해서 겨울 주력 왁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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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가 되니 베이와 드라잉존 웨이팅이 시작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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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마무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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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으로 이동했습니다. 1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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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성우아빠와 수풀이도 쫓겨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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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결과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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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수풀이가 찍어 준 사진 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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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느님 신부름 하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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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놓이는 주차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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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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