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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니는 막내 방학이 일주일밖에 안되고

큰딸은 아직 방학이 아니라서

막내(만5세) 만을 위한 하루를 보냈어요.

 

어제 1월 9일 다녀온곳은 은평구에 있는 언더씨킹덤 입니다.

 



입구부터 텐션 상승중...ㄷㄷ

 



롯데월드를 갈까 했었는데 키 110cm인 막내가 탈만한 것들이 제한적이고 줄을 많이 서야 할것 같아서 여기를 선택했어요

 



바닷속 왕국 컨셉으로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규모입니다

 

 

 

 

 

 



하늘엔 고래가 떠다니고 있어요 ㅎㅎ

 



페이스 페인팅 부터 야무지게 시작합니다.
그림별로 2천원~4천원

 



고래를 탄다고 해서 2층으로 올라갔어요

 


거의 대부분 무료이며 몇가지는 별도 요금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이 포크레인 3천원

 

 



미끄럼틀이 무서울정도로 높네요 ㄷㄷ

 



고래를 타고..ㅎㅎ

 



아까 본 포크레인도 타보고

 

 



물쇼?도 보고

 



막내 최애 놀이터인 트램펄린

 


제 나름의 아이와 잘 놀아 주는 방법은
어른이 놀이를 주도하는것이 아닌
아이 노는걸 잘 관찰해 주는것입니다.

 



규칙을 정하고 지적하고 틀에 박힌 지도보다는
노는 아이와 함께 해주고 잘 관찰해주고 칭찬해주며 아이가 주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재밌어해요 ㅎㅎ

 



유아용 자이로 드롭인데 여러번 탈 정도로 재밌어 했어요

가운데 줄을 잡아 내리면 위로 올라가고 줄을 놓으면 떨어집니다.
그렇게 힘들이지 않아도 잘 올라가요 ㅎㅎ

 



저는 덩치에 비해 고소 공포증이 있지만 딸을 위해서라면 ㅎㅎ

 



회전목마도 타고

 

 



무서워 보이는 미끄럼틀도 용감하게 타는 막내딸

 



시간 맞춰 하는 공연도 재밌어요

 



곳곳에 이런 놀이터에서도 잘 놀아요

 



범퍼카도 타고

 



모래 놀이인데 움직이는 물고기를 터치하면 잡을 수 있는 게임도 가능해요.

 



소방 놀이를 겸한 교육인데 이건 유료에요. 3천원

 



스크린에 물을 뿌리면 불을 끌 수 있어요.

 



이건 무료이지만 언니랑 같이 오면 탄다고 패스했어요.
아마도 무서운가 봐요 ㅎㅎ

 



이렇게 한 세트 끝났습니다 ^^
3 세트는 가야죠? ㅎㅎ
5 시간 정도 놀아도 지치지 않는 체력 ㄷㄷ

언니 학원 끝날 시간이 다 돼서
토끼 솜사탕(5천원 ㄷㄷㄷ)으로 유혹하여 마무리

 


아쉬운점은 먹을거리가 부족해요. 음식점 한곳

유치원에서 단체로 놀러온 친구들을 보니까 도시락을 싸가지고 와서 먹더라구요.

간단히 먹을걸 싸와도 될 것 같아요.

어른들도 커피 들고 다니며 마시고
놀이기구 앞에 음료를 잠시 보관하는 곳도 있는걸 보면
음료 반입이 가능한것 같아요.

초등 2학년 이상은 시시해 보일것 같고
유아 만 4세~7세 정도는 잘 놀아요

한 세트? 한바퀴 다 타고 노는데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즐거운 차가꿈을 위해 아이가 있는 아빠라면 도전해 보세요 ^^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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