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2주동안 세차를 못했더니 먼지막 코팅된 차가 되어서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워시존 강동점에서 1+1 이벤트를 하기에수풀님과 함께 오늘 1월 21일 월요일에 방문했습니다.수풀님은 세차를 위해 월차를 쓰셨다고...믿거나 말거나 ㅎㅎ 차 상태는 먼지막 코팅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이고..휠도 장난아닙니다. 먼길? 24km를 달려왔기 때문에 엔진열 식히고 들어갈게요~~ 열을 식히는 동안 내부를 둘러봤어요~평일 낮시간대라 한가합니다.분위기는 워시존 구의점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2층에 테이블이 있지만, 구의점처럼 음식을 팔지는 않더군요. 구의점과 다른점은 개수대가 공용이라 살짝 불편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개수대 빨래판이 없어서 아쉬워요 ㅠㅠ오픈한지 얼마 안됐고, 차 한대 빠질때마다 깨끗이 청소해주기 때문에 ..
마지막 세차라서 놀랐죠? ㅎㅎ한해를 마무리하며 2018년의 마지막 세차? 일듯 합니다.ㅎㅎ새벽에 하는 이유는...사람없는 세차장에서 널널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ㅎㅎ오늘도 역시 새벽 4시전에 일어났어요~~ 오로지 세차하기 위해 ㅎㅎ알람도 잘 못 맞췄는데 제때 일어나지는?? ㅎㅎ 세차에 미쳤나봐요 ㅎㅎ 영하 10도를 육박하기때문에 오늘도 역시 구의동 워시존 실내 세차장입니다.5시에 예약했기 때문에 30분전에 입차합니다.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ㅎㅎ실내 세차장에 들어왔더니 추운곳에서 들어와서 차체에 습기가 맺힙니다. 차량 상태는 그냥..먼지와...고양이 발자국 ㅠㅠ 으휴 ㅠㅠ 구의동 워시존은 시간내에 모든 장비를 맘껏 사용할 수 있지만..시간은 돈이니까..시작전에 머릿속에 세차 프로세스를 어떻게 할지 그..
겨울철 실내 게러지 세차장에 맛들려서 두번째 방문한 워시존 게러지 구의점매 주 세차하던 와중에 낮에도 영하를 기록하면서 수풀님과 여기저기 물색중 우리도 한번 게러지 가보자 하고 지난주에 갔었는데요.작은 사건?이 있었지만 친절한 사장님의 대처 덕분에 즐거운 세차를 하고 이번주에도 유혹을 참지못하고 또 방문했습니다. 어젯밤에 새벽 4시 반에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알람을 맞추고 잔다는게 그냥 잠이 들었습니다.화들짝 놀래서 깨니 3시 40분..군대도 아니고 귀신같이 시간 맞춰 일어났습니다 ㅎㅎ 4시 40분에 도착하여 엔진열을 식히려고 본넷을 열고 기다리는데 벌써 도착했따는 수풀님 카톡영하 12도라서 그런지 3분정도 지나니까 엔진룸이 차갑습니다 ㅎㅎ 이렇게 새벽에 출동한 이유는..저도 오늘 일찍부터 일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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