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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 기온 쿼츠 레더 클리너와 레더 코트 실사용기입니다.


적용하기 전에 조수석 시트 상태를 볼까요?


물 같은건 제가 드라잉 하다가 묻힌거고, 시트에 화장품인지 얼룩이 있네요. 씨익~ ㅋㅋ




등쪽 시트는 깨끗합니다.


3년차 시트치곤 그래도 봐줄만 하지 않나요? ㅎㅎ


최소 주 1회 이상 레더 관리제로 관리해주고 있습니다.

출근을 좀 빠르게 한날이면 주차하고 한번 도포해주고..

세차할때도 시간이 좀 있으면 관리해주었습니다.




기온 레더 클리너와 레더 코트의 효과를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흰 타월 2장, 어플리케이터 2개, 그리고 제가 시트 관리해주던 케미컬가이 스프레이어블 레더와 레더 컨디셔너입니다.




우선 기온 쿼츠 레더 클리너를 어플에 뿌려주고~

(직접 분사하지 않는 이유는 #1편에서 언급했듯이 다른곳에 튀는걸 안좋아해서 어플에 뿌린후에 도포해줍니다.)

사진 찍느라 이렇게 밖에 못찍었는데..다른곳에 안튀게 한손에 어플잡고 트리거를 어플에 파묻히게 붙인 다음에 뿌립니다.




뿌리면 이렇게 거품이 올라오네요




도포 다 하고 설정샷 ㅎㅎ

어플로 시트 반쪽만 이렇게 도포해줬습니다.




바르지마자 거품처럼 올라오지만 금새 거품이 없어집니다.




등쪽 시트도 반만 발라줬습니다.





이제 반쪽은 케미컬가이 스프레이어블 레더를 어플로 똑같은 방법으로 도포할거에요.




이렇게 어플에 많이 뿌린후에..




다 도포하고 찍어봅니다.

약제가 도포되어 있어 아직까지는 차이점이 없어 보입니다.




때가 얼마나 묻어나오는지 알아보려고 흰 타올로 닦아줍니다.




양 쪽 다른 타월로 문질러 줄거에요.




왼쪽이 기온 쿼츠 레더 클리너, 오른쪽이 케미컬가이 스프레이어블 레더 입니다.




아래는 기온 레더 클리너를 닦은 타월




아래는 케미컬가이 스프레이어블 레더로 닦은 타월




왼쪽이 기온, 오른쪽이 케미컬가이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차이가 잘 안나지만, 실제로는 케미컬가이가 더 번지르르 합니다.

아무래도 케미컬가이는 클리너와 레더보호까지 겸한 제품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타월로 닦은 후 전체샷입니다.

케가네 쪽이 좀 번지르르 하죠?

기온 레더 클리너는 세정 전용이라 가죽의 본연의 색을 보여주고, 케미컬가이는 가죽보호까지 겸한 제품이라 좀 번지르르 합니다.





이제 기온 레더 코트와 케미컬가이 레더 컨디셔너를 도포할겁니다.

클리너에 사용했던 어플과 다른 어플로 사용했다는 걸 보여주기위해 어플리케이터 4개를 같이 찍었습니다. ㅎㅎ




기온 레더 코트를 시트 반쪽만 도포할게요~




시트 반쪽은 케미컬가이 컨디셔너~




기온 레더 코트를 어플에 뿌리고 시트에 도포했습니다.

베이비 파우더 향기가 은은하게 납니다.

개인적으로 향기는 마음에 드네요~




케미컬가이 레더 컨디셔너는 이렇게 걸죽합니다. 어플 중앙에 짜준다음에




반으로 접어서 비벼줍니다.





그럼 이렇게 어플에 골고루 스며듭니다.




아래 사진기준으로 아랫쪽은 기온, 윗쪽은 케미컬가이입니다.

기온 레더 코트가 매트하면서 가죽 본래의 모습과 비슷하고, 케미컬가이가 좀 더 번지르르합니다.




한 3~4분 후에 타월로 도포한 용제를 닦아내줍니다.




왼쪽이 기온, 오른쪽이 케미컬가이인데...

케미컬가이는 아직도 때가 많이 묻어나네요.


기온 레더 클리너가 그만큼 세정 효과가 좋다는 증거겠죠?




닦아준 다음 결과입니다.

왼쪽이 기온 레더 코트, 오른쪽이 케미컬가이 레더 컨디셔너입니다.







육안으로는 다른점이 확연히 보이는데 사진상으로 잘 모르겠죠?

잘 보시면 기온 레더 코트는 매트함이 고른 반면에,

케미컬가이 레더 컨디셔너는 번지르르해서 제대로 안닦인 부분은 얼룩덜룩 합니다.



사실 평소에 케미컬가이 레더 컨디셔너 바르고 타월로 대충 닦긴 하는데요.


아래 제 육중한 몸을 힘겹게 바쳐준 운전석 시트를 보시죠.

이틀전에 케미컬가이 레더 컨디셔너를 적용한 시트입니다.

번지르르 하죠? 인위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기온 쿼츠 레더 클리너로 닦고 기온 레더 코트를 적용해보겠습니다.

아래는 after 사진입니다.
가죽 본연의 재질감이 느껴지나요?



2시간 경과후 조수석을 살펴봤습니다.




등쪽 시트보시면


오른쪽이 케미컬가이 레더 컨디셔너 적용한 부분인데요.

제대로 안닦인 부분은 번지르르하고..닦인 부분은 매트하고..얼룩덜룩하죠.


왼쪽 기온 레더 코트는 매트하고 깔끔해 보입니다.


슬릭감은 케미컬가이가 좀 더 좋지만, 시트의 슬릭감이 좋은것이 장점이 아니죠? ㅎㅎ





마지막으로 before, after 사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조수석 시트 before




after (왼쪽 기온 레더 클리너, 레더 코트 // 오른쪽 케미컬가이 )





운전석 시트 before (전체 이틀전 적용한 케미컬가이 레더 컨디셔너)




after (전체 기온 레더 클리너, 기온 레더 코트)




정리)


1. 기온 레더 클리너

  - 레더 클리너 전용이라 세정력이 좋다.


2. 기온 레더 코트

  - 가죽 본연의 색과 재질감이 살아난다.

  - 은은한 베이비 파우더 향이라 좋다.

  - 슬릭감은 케미컬가이보다 덜하다.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고 건강유의하셔서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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