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떨리고 춥고 관절마다 아픈게..몸살인가 봅니다. 토요일 낮에 세차하려고 이곳저곳 돌아다녔지만.. 컨디션이 안좋아 집으로 회군하고.. 일요일 아침 수풀님과 기약없는 약속을 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푹 잤다고 생각하고 일어나보니 8시가 좀 넘었네요.. 카톡도 없는거 보니 수풀님도 안나왔나 봅니다.. 수풀님 없을거라는 생각을 하니....혹을 뗀듯한..ㅎㅎ 농담이구요~ 세차장에 도착했더니 헐...수풀님이 드라잉존에 따악~~! ㅋㅋ 반가운? 마음에 인사하고 늦은만큼 서둘러 세차 준비를 합니다. 원 버킷에 물담아서 기온 쿼츠 바스를 버킷에 풀고.. 미리 희석해온 허니듀 1: 10 테코멕 폼랜스와 체결해놓고 마로렉스 5리터 압축분무기에 오렌지크러쉬 1 : 10 희석해서 4리터 만들어놓고블랙앤데커 컴프레셔와 체결합..
전편에 이어 기온 쿼츠 레더 클리너와 레더 코트 실사용기입니다. 적용하기 전에 조수석 시트 상태를 볼까요? 물 같은건 제가 드라잉 하다가 묻힌거고, 시트에 화장품인지 얼룩이 있네요. 씨익~ ㅋㅋ 등쪽 시트는 깨끗합니다. 3년차 시트치곤 그래도 봐줄만 하지 않나요? ㅎㅎ 최소 주 1회 이상 레더 관리제로 관리해주고 있습니다.출근을 좀 빠르게 한날이면 주차하고 한번 도포해주고..세차할때도 시간이 좀 있으면 관리해주었습니다. 기온 레더 클리너와 레더 코트의 효과를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서 준비했습니다.흰 타월 2장, 어플리케이터 2개, 그리고 제가 시트 관리해주던 케미컬가이 스프레이어블 레더와 레더 컨디셔너입니다. 우선 기온 쿼츠 레더 클리너를 어플에 뿌려주고~(직접 분사하지 않는 이유는 #1편에서 언급했듯이 ..
기온 쿼츠 레더 클리너, 레더 코트 리뷰를 시작합니다. 기온 쿼츠는 전에도 카샴푸인 기온쿼츠 바스 리뷰를 작성한적이 있어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저는 리뷰 시작하기전에 그 제품의 사용법이나, 가격을 먼져 확인합니다. 먼져 Q2M 레더 클리너입니다. https://www.gyeonquartz.co.kr/product/LEATHERCLEANER500ml 500ml에 20,000원이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다음으로 Q2 레더 코트 120 ml 를 볼까요? 11,000원입니다. 120ml에 11,000원이면 용량대비 고가입니다. ㄷㄷ https://www.gyeonquartz.co.kr/product/LEATHERCOAT120ml 그래서 목록을 봤더니 세트 상품이나 400ml 제품은 가격이 착하네요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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