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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처가에서 김장을 한다기에 이번주는 세차를 건너뛸까 생각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수풀님이 8시까지 후딱 끝내고 오자는 꼬임에 새벽 4시 40분에 오남 킹콩 세차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수풀님 후기에는 본인차는 깨끗한데 마지못해 나온것처럼 쓰셨더군요??!!! ㅎㅎ

 

도착했더니 이 추운 새벽에 세차하시는 분이 저희말고도 또 계셨습니다. ㄷㄷ

 

20분을 달려왔기 때문에 보닛을 열어서 엔진열 식혔어요

 

베이에는 아직 한 분도 안계시고, 수풀님도 안오고.. 수풀님에게 낚인것 같아 슬슬 불안해집니다.

 

저번주에는 따뜻한 물이 나왔는데 오늘은 손도 못댈정도로 뜨거운 물이 나오네요 오호~~

고압수도 뜨거운 물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영하 1도 예보를 보고 왔는데 (제가 열이 많아서 추위를 별로 안타는데) 제가 추울 정도여서 날씨를 봤더니..

 

뜨헉?? 영하6도 ㄷㄷㄷ

오늘의 준비물은 케미컬가이 올클린+와 테코멕 폼렌스, 케미컬가이 샤기워시패드, 잇츠윈 울라미트, 1 버킷

 

슬슬 불안하여 카톡을 해봤지만...

1이 안없어집니다. (지금 캡쳐한거라 1이 없어졌지만)

날씨도 추운데 낚인것 같아 약오르고 그렇습니다. ㅠㅠ

 

차 오염 상태를 체크하고 있는데 수풀님차가 들어옵니다. 깨끗하네요.

잠시 약올라하던 속내를 감추고 "깨끗한데 왜 나왔어?" 라며 무심한척 합니다. 헤헤

 

워시 전 쉬팅 확인부터 하구요~ (1주일전 데피니티브 율리시스 1회차 올렸습니다.)

 

케가 올클린+ 1대4 희석하여 폼랜스로 도포합니다

 

데피 율리시스의 발수력이 강한지 폼도 밀어낼 정도입니다.

 

너무 추워서 폴딩으로 되어 있는 수동 개패 출구를 닫았습니다. 좀 낫네요. ㅎㅎ

 

고압수로 린스해주고 다시 쉬팅 확인. 아직 그대로입니다. 굿~!

 

 BMD 아틀란티스 카샴푸로 버킷세차합니다.

 

20리터에 15ml 희석했는데 거품이 거품이...ㄷㄷ

 

다시 고압수 후 쉬팅 확인. 역시 그대로입니다.  데피니티브 율리시스 유지력 좋네요! 굳뜨!

 

물이 얼까봐 송풍기는 사용하지 않고 드라잉 타월 대(울트라레인보우 003 스페셜) 2개로 서돌러 드라잉 해줍니다.

 

이쯤되니 몸이 풀렸는지 살짝 덥네요. 얇은 긴팔하나에 츄리닝 바지로 충분합니다.

 

옆에 수풀님이 들어오고 송풍기로 드라잉 하는데 물이 얼지 않는거 보니 실내는 영상인가 봅니다.

최근 주력으로 쓰고 있는 타이어 드레싱인 케미컬가이 V7 타이어샤인 제품인데 묽은데 오일리하고 발림성 좋고 20분정도 후에는 타이어에 흡수되어 검고 매트해집니다.

오염도 적고 지속력도 좋아서 주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휠에는 워터골드CC

 

케가 V7 타이어샤인을 바른 직후엔 글로스하지만 금새 매트해집니다. 타월로 닦아낼 필요도 없을정도로요.

 

잠시 한숨을 돌리구요 6시 40분이네요. 8시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네요 ㅎㅎ

 

데피니티브 율리시스 2회차 레이어링을 합니다.

 

잘 발린다고 너무 떡발했나 봅니다 ㅎㅎ

 

보닛 기준 한판씩 작업하면 스버입니다. 

 

보닛과 루프하고 좀 쉬는 시간에..수풀님 열심히 lsp중이네요 ㅎㅎ

 

전체 적용하니 7시 30분.  폴딩도어는 원래대로 해놔야 안혼날것 같아서 다시 열어뒀습니다.

 

외부유리 인비보라, 내부유리 케미컬가이 글래스클리너 마무리해주니 8시 

서둘러 쇼타임~~~

 

집 근처에 오니 8시40분..

집에 약속한 복귀할 시간(9시)이 좀 남아서..

폭스바겐 전시장이 보여 김고미C님이 생각나 들려봅니다.

 

아직 오픈전이지만 허락맡고 둘러봅니다.

 

내친김에 시승도 해봅니다. ㅎㅎ

 

집에오니 9시 ㅋㅋ 시간 칼같이 맞췄습니다. ㅎㅎ

 

김장도 하구요~ 아니 김장하는거 구경도 하구요 (저는 애들보라고 했는데 잠만 4시간 잤어요 ㅠㅠ)

 

생굴도 주워먹고

 

보쌈도 먹고

 

배 찢어질것 같아서 커피 마시러 나왔다가 주차장에서 

 

마트가자는 딸들 성화에 소원도 들어주고~~

이렇게 주말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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