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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스위스벡스 미라지를 올리고

비를 맞아서 더럽지만 리플렉션은 좋아보입니다.

 

 



3월 15일 일요일 새벽 6시 세차장

준비물
# 프리워시 : 라보 프리머스
# 버킷샴푸 : 케미컬가이 오토워시

 



# 원버킷, 케미컬가이 샤기 워시패드, 울트라레인보우 셔닐 워시미트
# 휠클리너 : 글로스브로 더스트 어웨이
# 폼랜스 : 테코멕

 



휠클리너 분사 - 폼랜스로 프리머스 도포 - 고압수 - 버킷세차 - 고압수 - 송풍기 드라잉 - 타월드라잉 - 타이어 드레싱(케미컬가이 v7 타이어샤인) - 휠드레싱(케미컬가이 P40) - 스벡 미라지 - 외부유리 인비보라 - 내부유리 케가 글래스클리너

 


후기가 너무 길어서 짧게 줄여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렇게 끝내려고 하니 너무 성의 없어 보이네요 ㅎㅎ

휠클리너 클리닝은 터치리스로 진행했어요

 



글로스브로 더스트어웨이는 철분제거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세정력은 좋아보입니다.

 


2주전에 휠클리너를 사용안한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스위스벡스 미라지 쉬팅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프리머스를 1 대 10으로 희석하여 폼랜스로 분사하니 적당한 농도로 폼이 도포됩니다.

 



프리워시 후 고압수를 충분히 뿌리면

 




마음편히 워시패드와 미트질을 할 수 있습니다.

 

 

 

 

 



스위스벡스 2회차 레이어링

 




큐어링 타임 중 패스트백 두 대 찰칵!

 



비 예보가 있었지만

 



날씨는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수풀, 가출청소년, 주니파파, 팬더

 

 



틈새 드라잉을 한시간동안 해도
번호판에서 흐르는 물은 멈추질 않아서
드랍네틱을 붙여놓으니 편하고 흐뭇합니다.

 



처가에 김치 가지러 갔다가 리플렉션이 너무 좋아보여서..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힘들지만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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