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첫번째 세차 후기

안녕하세요 ^^ 새해 첫 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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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28일 마지막 세차하고 오늘 새벽에 올해 첫 세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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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맞고 비도 맞았더니 평소에 맨날 세차한다고 잔소리하던 공주님들이 세차 좀 하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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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킹콩으로 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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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라 장비도 조촐하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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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러 베이는 만차라서 폼랜스대신 압축분무기로 뿌렸어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ㅎㅎ

 

 

일반 노즐인데도 폼샴푸라 그런지 거품으로 분무가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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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하고도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짱짱하네요 ㅎㅎ

작년 마지막 lsp는 "데피니티브 율리시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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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세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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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고압수에도 짱짱한 율리시스! 딱 제가 원하는 ls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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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에 웨이팅이 있는걸 처음 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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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마무리 하느라 중간과정이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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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잉 후 틈새 lsp, 엔진룸 드라잉, 케미컬가이 v07 타이어샤인 타이어드레싱, 휠 lsp는 카챔 휠 코팅, 도장면은 케미컬가이 P40 QD, 외부유리는 인비보라, 내부유리는 케미컬가이 글래스클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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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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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성아님이 거제포반장님께 받은 선물을 이제서야 전달해줘서 늦게나마 인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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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렇게 붙일곳을 마땅히 찾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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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붙일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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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붙이고 다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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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포반장님 선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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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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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