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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를 3년정도 피니까 수명이 다했는지 타격감과 연기가 줄어들어 새로 구매할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지인의 릴을 펴볼 기회가 있었는데 담배를 처음 필때의 타격감을 느껴서 릴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공식홈페이지( https://its-lil.com/ )에서 할인 쿠폰( https://its-lil.com/event/list )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모델은 릴 플러스

 

 

언제나 설레이는 언박싱 ㅎㅎ

 

 

 

블랙을 구매하고 싶었으나 블루 한색상 밖에 없어서 블루로 구매했는데 블루도 괜찮네요 ㅎㅎ

 

 

 

릴 플러스 본체와 충전기, 충전선, 청소솔, 청소면봉, 메뉴얼이 들어있습니다.

 

 

 

충전기는 5V 2A

 

 

충전선은 시대에 맞지 않게 마이크로5핀 ㅠㅠ

요즘은 대부분 C타입인데..

마이크로5핀이라 항상 들고 다녀야겠어요.

 

 

청소솔

 

 

본체는 어느정도 충전이 되어있는데 충전선을 한번 꽂은 다음에 사용할 수 있네요

 

 

약간 투박하지만 그립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캡을 벗겨내면

 

 

또 한겹 벗겨낼 수 있어요.

 

 

아이코스는 히팅핀이 1자인데 릴은 원형이라

스틱을 돌려도 부러지지 않겠네요

 

아이코스와 릴 플러스 비교샷입니다.

 

아이코스 멀티보다 크지만 연타 횟수가 더 많습니다.

아이코스 멀티는 최대 10회, 릴 플러스는 20회입니다.

 

 

릴 전용 스틱 피트 fiit 체인지업

 

아이코스 전용 스틱인 히츠 그린과 비교해 봤어요

 

 

길이는 거의 비슷하지만 피트가 약간 더 길어요

피트가 필터가 약간 더 기네요.

 

 

스틱 두께는 똑같습니다. 호환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같은 라인을 선호합니다. ㅎㅎ

 

 

릴플러스에 피트 체인지업을 꽂아서 펴봤습니다. 타격감이 굉장히 좋고 아이코스보다 흡입력을 약하게 해도 부드럽게 잘 빨리네요.

 

 

히츠 그린도 꽂아서 펴봤는데 역시 타격감이 아이코스보다 낫습니다. 흡입하는 힘도 덜 들이고 부드럽네요.

 

 

아래는 릴 구매 할인가입니다.

https://its-lil.com/event/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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